류이서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눈도 참 좋아하는 신난 우리 만세 보면 참 대견하다”라는 글과 함께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만세와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홈웨어도 샐럽 같은 러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솔이는 31일 자신의 채널에 “하 알고리즘이 chill guy(칠가이)에 점령돼서 그 캐릭터가 꿈에 3 번이나 나와…”라는 글과 ...
공개한 사진에서 김세정은 블랙 바이커 쇼츠 위에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입고 화이트 셔츠와 베스트 위에 재킷을 매치한 프레피룩으로 소녀 감성이 묻어난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늘씬한 레깅스 핏이 돋보이는 트레이닝룩으로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좋아하는 후드티, 마음에 드는 후드”라는 글과 함께 요가 ...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 (임윤아)가 발렌티노 아티스틱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파리 오뜨꾸띄르 컬렉션을 빛냈다. 지난해 12월 프랑스 럭셔리 메종 (VALENTINO ) 앰버서더로 발탁된 윤아는 ...
1963년생으로 61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
지난해 12월 프랑스 럭셔리 메종 (VALENTINO ) 앰버서더로 발탁된 윤아는 지난 29일 브롱냐르 궁 (Palais Brongniart)에서 개최된 발렌티노의 2025 S/S 오뜨 꾸띄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오정연은 tvN 드라마 '마인',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연극 '리어왕'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야설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과 1등 신랑감 '장원'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가 24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6구에 위치한 미술관 ‘팔레 드 도쿄 (PALAIS DE TOKYO)’에서 2025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거 상류층 여성들의 우아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사틴, 스웨이드, 트위드 등의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으며, 복고풍과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늘씬한 각선미와 가녀린 쇄골 라인이 드러난 핑크 리본 미니 원피스룩으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10대 소녀 같은 동안미를 드러냈다.